취미 | 주식/공부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매도(空賣渡)의 불공평과 불공정성 성장이 예상되는 회사의 주식을 매매하여 이익을 실현하는 것은 투자이지만, 공매도 제도는 투자와는 반대되는 제도로, 가지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고 나중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는 거래 행태를 말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투자가 아닌 투기에 가깝고 우리의 시장에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을 더 많이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공매도를 할 수 있지 않나? 무엇이 불공평할까? 상환 기간에 그 불공평한 면이 있습니다. 개인은 최대 두 달까지 상환해야 하며 그 기간 내에는 상환요청이 불가합니다. 기관과 외국인에게는 국제대여차입거래 표준약관(GMSLA)에 따르기 때문에 기한 제한이 없습니다. 그저 당사자 간 협의에 따라 빌려주고 빌려준 사람이 달라고 .. 이전 1 다음